2011년에 DC는 여성 작가의 비율을 1%로 줄였다. 그 전이라고 많지도 않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평론가와 독자들이 비판을 가하자, 결국 DC는 앞으로 더 많은 여성 작가를 고용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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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물은 어떻게 변화하는가(3) 세계화와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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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코믹스 디스트리뷰터에서 2019년 9월 코믹스 판매량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엔 [스폰]의 300번째 기념 이슈가 판매량, 수익면에서 1위를 차지했고 J.J.에이브람스와 헨리 에이브람스 부자와 사라 피첼리가 집필한 [스파이더맨] 1번 이슈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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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마블의 운영 구조를 재편하여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마블 스튜디오를 합친 ‘마블’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마블’의 CEO는 케빈 파이기로 코믹스를 담당하던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그대로 펄머터가 이끕니다. 다만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마블의 지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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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편으로 마블 엔터테인먼트에서 드라마 담당 마블 TV와 애니메이션 담당하는 마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가 마블 스튜디오 산하로 이동되었습니다.
즉 모든 영상 미디어화 작업을 마블 스튜디오가 맡게 되는데요. 마블 TV를 지휘하던 제프 로브가 향후 어디로 갈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2011년 DC의 리런치 “뉴 52”를 기점으로 시작된 광고지원 프로그램은 극장 광고, TV 광고나 인쇄 광고를 통해 인근 코믹샵의 위치를 알려주며 광고비를 일부 지원했었는데요.
프로그램 중단의 원인은 참여 업체가 적었던 탓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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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우버, 리프트의 드라이버를 ‘노동자’로 인정하는 목적의 법안 AB5가 통과될 경우 코믹스 출판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는 DC코믹스, IDW, 붐! 스튜디오 등 다양한 출판사들이 있어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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