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일기 [첫날]
카페 오픈했슴다! 매번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획이면 좋겠는데여? 그래서, 아침부터 만들고 먹고 또 먹고 만들고 먹고 이야기 하고 또 먹고 또 만들고……하는 느낌으로 하루를 보냈슴다. 그 이야기를 린네 군에게 했더니, 좀 더 가게 앞에 서 있으라고 하지만…… 역시 요리하는 게 재밌슴다♪
니키의 일기 [중간일지]
모두에게서 일하는 요령을 질문 받아서, 생각보다 바빴슴다……! 우리 가게엔, 카게 군이랑 히나타 군이 즉전력이라는 느낌이에여. 두 사람이 주방에 있는 날과 없는 날은 효율이 완전히 다름다. 뭐, 이런 건 잘 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어는 자신 있는 요리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겠네여. 일기를 쓰고 나면, 내일 준비를 할 예정임다!
니키의 일기 [마지막날]
카페, 폐점해 버렸어여……. 자유롭게 식사를 먹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줄어드는 건 슬픔다……. 오늘은 다른 가게의 나구모 군이 식사를 나눠줬는데, 별로 맛이 있지는 않았슴다. 아아, 또 배가 고파져……. 아까부터 갓 구운 빵 냄새가 나서, 발생지를 찾아가 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