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통신 끊겼다 돌아와서 말인데 성배정샘으로 자기 폰 통신 끊기니까 왜 끊겼는지도 모르고 이러다가 회장님 전화 못받을까봐 얼굴이 회색빛으로 질려서 발만 동동거리는거 보고싶다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이게 왜 이러냐며 애꿎은 핸드폰 퍽퍽 치며 불안해하다가 밖에 뛰쳐나가 신호 찾는거...
나중에 정샘 결국 병나서 아직 성배 안가고 집에 있을때 점점 목이 칼칼해지더니 열 날듯.. 아직 회장님 안 가셨으니 떡 한번 더 칠게 뻔한데 아플라 그래서 하튼 숨기고 안 아픈척 하는데 성배는 그런 정샘 보고 가시내 결국 감기 걸렸냐면서 바보는 감기는 안걸린다던데 넌 뭐냐고 엎어놓고 또 박기
고냥이종길이 나이 점점 드니까 털도 이전만큼 반딱거리지 않고 희끗희끗해지는데 그게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진 다 빠질때까지 아주 기를쓰고 그루밍하고 내 털 빗으라고 성배 깨물고ㅠㅠ 성배는 얘가 왜이러나 하는데 어느날 냥종길이가 거울 앞에서 시무룩하게 한참을 자기 모습 보고있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