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구속되어 있던 이만희 총회장의 일거수일투족과 교정시설 내부 자료를 신천지에 흘려온 교도관을 찾아내 고발했습니다.
교정본부의 신속한 대처 덕분입니다. 이번 개별 사건에 대한 대응을 넘어 교정시설 내 사회 유력 인사와 교도관 사이 유착을 근본적으로 막을 제도적 방안도 함께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공직자는 종교나 사적 신념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공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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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친동생의 목을 도끼로 내려친 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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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홈피 자기소개에 군대갔다와서 살인을 맘껏 즐기는것이 계획이라고 적어놓음
- 좋아하는 것은 파충류와 살육, 쾌락이고
- 싫어하는 것은 정의와 법, 인간들이라고 적어놓음
- 살인하기 3일전엔 가족과 정이들면 안된다며 살인이란걸 해보고싶다고 적어둠
- 할인점에서 도끼를 구매해 날을 갈아 침대 밑에 숨겨뒀다고 적어두기도 함
- 동생 살인 후 부모의 탄원으로 처벌을 받지 않음
- 지금은 성인되어 영업사원으로 근무중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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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 탄원이어도 면죄받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배재고 징계 6개월-> 1개월 감경
8월 11일 봉황대기 출전 예정
이영진 위원장은 광주일고를 찾아자 사과하고 학생 선수들은 배움의 과정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1심 징계인 6개월은 과중하다 판단해 감경했다는 의사를 밝혔다.
-> 앞으로 이런 조롱이 단죄가 되겠냐?
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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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능한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A씨는 20일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오 이사장이) 강의를 시작할 때 ‘자도 상관없는데 들을 학생들은 확실히 들으라’고 말했는데, 그걸 들은 학생들이 전부 자기 시작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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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대학생 시절 새벽에 연습 끝내고 집에 가면 원룸 건물 앞에서 나를 기다리던 야옹이..원룸집주인할아버지가 고양이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내앞에서 발로 차는 모습을 보고 말싸움을 하고 내가 안 볼 때는 항상 이렇게 맞았겠구나 싶어 준비없이 데려오게 됐어요..!
데려온 초반에는 돈이 너무
이맘때면 계곡 구조 출동을 자주 나가는데, 거기서 절반은 물속에 가라앉은지 오래인 사람을 건져올리기 위한 출동이다. 구조대원들은 불어난 흙탕물 아래로 끊임없이 몸을 던지고 물가는 떠오르지 않는 사람을 부르는 목소리들로 밤새 메아리친다.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여보 여보 여보 여보
형 형 형 형
아빠 아빠 아빠 아빠
한 번이라도 그 목소리를 들은 적 있다면 물이 불어난 계곡에 사람이 못 들어가게 하는 걸 두고 자유를 뺏겼다느니 공산국가라느니 헛소리는 하지 못할 것이다.
자유? 좋지. 맘대로 죽을 수 있는 자유도 자유라 부르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길. 대신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뒤에 애먼 사람들을 원망하진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