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 긁어대�� 있다.
어디갔냐고 걱정했다고... 너가 내 고된 하루의 위안이 되어주는 유일한 친구���데...
다시는 떠나지 말아달라고 껴안으면 녀석은 날 위로하듯 볼을 핥아준다.
나는 오늘도 언젠가 너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낼 날이 올거라고 나는 또 기약없는 약속을 하는
무능력한 주인이 된다.
현생이 문을 두드릴때마다 방송하고 싶었던 꿈은 겁먹은 강아지가 되어 내 침대 밑으로 들어가 바들바들 떠는데
괜찮다고 그냥 손님이라고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려고 하면 내 바짓자락을 물고 가지말라고 당긴다.
하지만 저 문을 열지 않으면 너의 밥을 줄수가 없다고 타일러서야 겨우 놔주는데
문을 열고 현생이란 손님을 맞이하는 순간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녀석은 갑자기 열린 문 사이��� 나가버린다.
현생을 그 자리에 세워두고 따라 쫓아갔지만 걸음이 빠른 녀석은 이미 모습을 보이고 없었다.
다시 돌아와 현생을 대접하고 잠시 보내고 쉬고 있으면 어느새 녀석은 우리집 현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