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하는 게 있는데요, 모니터링을 엄청 많이 해요.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병적으로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나를 바라보는 모습과 관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 모습은 분명 다르거든요. 그걸 ‘메타인지’라고 하잖아요. 그게 잘돼야만 무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느끼시겠지만, 요즘 많은 분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나에 대해 알아가려는 관심부터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인생이 풍족해지고, 다채로워져요. 전 그런 제 인생을 위해 꾸준히 저에 대해 공부해왔어요.”
#피철인말고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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