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S24K1 에···?! 어, 엄청나게 귀여운 구름이다··· 마치 저번에 우리가 먹었던 아이스크림 모양이랑 닮았는걸? 이런 구름 모양을 찾다니~ 대단해, 사키. 구름 모양으로도 이렇게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니··· 역시 멋져. 나도 질 수 없지! 우리의 추억이 담긴 구름을 찾아내고 말겠어 (비장 🤨✨)
@K4mi_rui 아, 카미시로 씨.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은 물론 잘 챙겨 먹고 있어요··· (물론, 야키소바 빵이지만···) 어째서인지 늘 먹던 것만 찾게 되는 거 있죠···? 그래서 말인데, 카미시로 씨는 따로 애정하는 아침이 있나요? 야키소바 빵이 아닌 다른 아침이 궁금하달까······
이제 완전한 여름이라 그런지, 이 시간인데도 벌써 해가 뜨고 있어. 응? 뭐 하다가 이 시간에 깨어있는 거냐고? 하핫, 미쿠의 노래를 듣다 보니··· 그러니까, 이것만 듣고 자야지! 라는 짧은 생각으로 계속 듣다가··· 지금 이 시간이 되어버린 거 있지······ 후후, 너희는 부디 충분한 잠을 잤길 바라.
종이비행기 하나. 고작 종이비행기 하나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하얀 종이와 답지 못하게 시퍼렇게 날이 서 있는 모서리. 이대로는 접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해를 입을 게 분명하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얇은 손가락에 붉은 피가 배어 나와도, 기어이 종이비행기를 접곤 조심히 들어 올린다.
@LNS24K1 ···역시 그렇겠지. 모두의 노력 끝끝내에 다시 만나게 된 우리니까, 무엇이든 전부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이제 우릴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아··· 그래, 지금 푸르른 청춘을 즐기며 열심히 연주하자···! 모두의 꿈을, 그리고···
@LNS24K1 아하하, 사키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확실히··· 호나미는 내가 생각한 어른의 이미지야. 상냥하고··· 멋진··· 그런 어른의 느낌이랄까? 아······ 역시 어른이 되는 길은 험난하구나. 그래도 우리, 열심히 노력해서 꼭 멋진 어른이 되자. 호나미 만큼은 아니더라도···
@KI404LL 아, 아키야마 씨. 안녕하세요. 저, 저를 알고 계신다니 왜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걸요···. (😳) 앗, 감사합니다. 한 번도 그렇게는 생각 못 해봤는데······ 밤 하늘이라니, 무척 근사하네요! 으음··· 악세사리라. 머리에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서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LNS24K1 아, 이건 비밀이야···! 어쨌든, 사실 비결이라고 할 만한 게 없는 것 같아··· 그렇지만 사키는 이미 충분히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걸. 사키의 통통 튀는 매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건 빈말이 아닌, 진실이야···! 그래서 말인데. 사키 기준으로 어른스럽다는 건 어떤 느낌이야?
@LNS24K1 의젓한 사키도 좋지만··· 난 지금의 사키를 무척 좋아하는걸? 하핫, 타피오카 밀크티에 밀크 폼 추가를 해도 된다는 말이야~ 뭐, 뭐어···?! 어른,스럽다니... 그런 말을 들으니 약간. 기분이 좋아지는 걸······ 물론 요즈음 조금 쿨해 보이고 싶어서 속으로 '쿨해 보이게···'를 외치는 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