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가고 싶어하는 팀인 것 같아요
저희가 뭔가 대박이 나자 이런 팀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음악 그리고 우리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몸의 컨��션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대박도나고오래노래하는것도하자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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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5 넬라판타지아 고양
포래스텔라가 심각하게 싸우는 방법(?)
테이블에 4명 다 앉아가지고 각자 필기구랑 아이패드랑 꺼내서 나는 뭐가 섭섭했다 이런게 섭섭했다 왜 섭섭했다 하나씩 하나씩 쭉 적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음날 다시 모여서 이건 내가 미안했다 이야기하기
프로그램에서 만나 팀이 결성되었다고 해도 지금의 결과는 그들의 선택. 성인일 때 만났고 각자의 삶과 신념과 인생의 이야기가 달랐을텐데 그들은 삐그덕거리면서도 함께할 것을 선택하고 함께하기 위해 노력함. 그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아무리 좋은 사람끼리여도 맞춰나가는 게 쉽지 않은데
그때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그 결정이 어떤 무게였는지 느껴지니까...형오 뿐만 아니라 다들 각자 생각하던 인생의 방향을 기꺼이 한마음으로 내던졌다는 게 대단하고
사람이 살면서 저런 인연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난 게 정말 기적적이라는 걸 갈수록 느껴서 정말 부러워
그냥 함께 해서 좋고 반갑고의 문제랑 함께 미래를 도모해나가는 건 현실적으로 정말 다른 문제인데 그것도 대부분이 이미 사회생활의 녹록지않음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과감히 모든 걸 던졌을 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상상이 안감. 통영콘 전날 형오가 사직서 ��고 쇼머슷고온을 불렀는데
오디션빨 바짝 받아도 모자랄 판에 그조차도 없어서 천석 채우기도 힘들었고 에볼 대구콘은 300대였음 보통은 이제 각자의 길을 응원하자 하고 다음 스텝으로 갈 수도 있었는데 안정적인 직장, 기존 커리어 모두 뒤로 하고 팀 하나에 다들 올인했다는 게 무모할 정도로 서로에게 진심이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