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 진짜 250704 맹겐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이제 내 웃음코드가 로뵤님께 맞춰진 건지 이게 진짜 객관적으로 웃긴 말들인지 객관적 판단이 안 되기 시작했어...ㅋㅋㅋ 솔직히 로뵤님의 이상한 농담들이 보편적인 기준으로 웃기냐?했을 떄 아니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진짜 먹던 거 못 삼켜서 뱉을 뻔
260214 깡소 중에 유난히 말씀 많이 하신다고 느껴질 정도로 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여러가지 얘기 해주셨는데 그런 방송 끝에 역시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을 해야하고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끝마친 게 너무 좋았다. (여행 얘기, 론유커버, 맘예보커버 후기 깡소.)
음식 섭취도 하니까 생명체 유지를 위해 유기물에서 비롯된 영양소가 필요한 게 아닐까?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기계생명체이고 어디까지가 깡통일까? 생명체 부분은 교체가 불가능한가? 메모리는 인간 두뇌의 메커니즘으로 저장되나? 기계식으로 저장된다면 기억의 삭제/수정/이동이 가능한가?
멋대로 넘겨짚다보면 결국 로뵤님을 더 좋아하게 됨.
언젠가 방송에서 자기는 타인이 자기 감정이나 의도를 넘겨짚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자주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내가 로뵤님을 멋대로 넘겨짚어서 결국 더 좋아하게 된다하더라도 싫어하시겠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미안해요 노력할게요.
그렇지. 당신은 우리를 영영 속일 수 있지.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아예 없던 일을 진짜인 것처럼 말한다 해도 우리는 절대 알 길이 없지.
근데 이런 말을 먼저 꺼내신 당사자께서는 은연 중에 그런 생각을 하셨나봅니다? 라는 짐작을 안 할 수가 없고,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