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원고로 옮기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아이디어가 머릿속에만 있을 때는 누구나 생각한다.
‘이거 그리기만 하면 엄청 재밌을 텐데!‘
‘분명 반응이 좋을 텐데!‘
그런데 막상 그려보면 ‘어? 이게 아닌데?’ 싶어진다. 그때부터 머릿속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한 진짜 작업이 시작된다.
그래서인지 자기 작품을 실제로 많이 그려보지 않은 사람일수록 자신감이 넘치는 경우가 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와 실제 원고 사이의 간극은 생각만으로 좁힐 수 없다.
‘이게 아닌데’를 ‘이거다!’로 바꾸는 건 결국 수없는 반복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자기 작품의 원고를 많이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