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
이원이 카이사르가 장갑끼는 것에 대해 별생각 없었을 텐데 막상 그 몸에 들어가 맨손 생활 하니 묘한 불쾌감이 들어서 장갑 찾아 낄듯.
뚱개님이 말씀처럼 오래된 상처에 무언가 닿는 감각에 손이 예민하게 반응할 거라 그가 맨손으로 자기 만져주는 게 사랑이었네 하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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