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 청년이 플로라에게 가진 가장 큰 혼란스러운 감정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볼 때마다 빼앗긴 과거에 대한 박탈감... 같은것도 좋은데
와 이 여자애 뭐라는거지 방금까지 내가 한 짓 기억 못 하는 건가 어이없음, 허탈함, 동시에 쟤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하는 그런... 그냥 씨피콩깍지낀듯
아니근데 솔직히 이전작에서 무슨일이있어도 모자 사수한거. 클레어와의 약속과 연관이 없는것도아닌데.그래서 에필로그에 마침표마냥 모자 벗은 모습을 보여주는건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신작의 모자벗는모습 그냥봐도되나요 전아니라고봅니다 신작나오기전에 꼭최시를해야합니다그러니까한글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