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휴게실에 안마의자를 들였다.
20대, 30대에는 갖고싶은게 있으면 그 꿈과 희망이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이제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다.
지금 갖고싶은 것, 지금 사고싶은 걸 당장 보상하고 그게 해결되었으니 다른 목표를 향하는 걸로.
벌어야 할 돈보다 누려야 할 시간이 더 중요한 40대다.
내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고
당신이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그저 당신은 잘못에따라 나를 체벌할 수 있고 나는 당신에게 내가 지키지 못한 계획을 진실되게 보고하고 벌을 받겠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도 좋고 나 혼자여도 좋습니다.
그런 관계를 원합니다.
너무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보다는 자신감 있지만 보다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 더 끌린다.
이곳은 익명성의 공간인지라 작은 글에 더 민감하게 느껴지기에 제 아무리 온갖 기교와 말재주로 아닌척 하더라도 자랑하는건 다 내비치기 마련이다.
그것 참 불쌍해 보이는걸...
당신만 모르는 진실.
셋째는, 생활관리
사장이니 일찍 출근하고 사장이니 더 많이 일해야하는데 초심을 잃은지 오래다. 과음은 잘 하지 않지만 습관성 음주로 인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기본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것 까지는 차치하더라도 6am to 0am 정도의 틀은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
내게 필요한 관리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첫째는, 건강 및 체력
작지만 사업을 하기에 계속해서 좋은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야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공감한다. 경험상 내 신체상태가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겨나고 그 마음이 변화를 이끌더라.
#스팽#스팽키#스팽커
둘째는, 업무관리
물이 담긴 비커에 개구리를 넣고 온도를 서서히 높여가면 개구리는 자신이 익어가는지 모르고 죽어간다는 실험을 다들 알고 있을거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않고 머물러 있으니 재무상태는 점점 악화되는데 그걸 방관하고 있다. 내 일과를 정하고 꽤나 많이 부지런을 떨어야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