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썰이지만 잠깐 화장실 갔다온 새에 즉석밥 돌려놓은 새끼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계산하고 돌리라고 쿠사리 주니까 오히려 왜 없었냐고 역정내던데
나도 사람이야 기계가 아니고 미친새끼야...
곱게 얘기해주니까 자기는 상식인이래
좆을 깐다 어느 나라 상식인이 계산 전에 돌리냐
GENESIS CUP 2026 [제네시스 컵]
일시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강습회 종료 이후)
참가조건 : 입문한지 5개월 미만의 뉴비
참가비 : 매장에서 명탐정 코난 TCG 부스터팩 1팩 구매
대회진행 : 스위스 라운드 BO1 (전승자가 나올때 까지)
상품 :
[우승] 명탐정 코난 TCG 부스터팩 11탄 '월하의 SHOWTIME!' 1BOX
준우승 상품은 논의중
그 외 어느정도 챌린지전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뉴비분들과 이제 막 시작한 뉴비분들과의 밸런스 조정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덱이 없으신 분들은 대여덱이 준비되어있을 예정입니다!
접수는 현장 QR접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11월 강습회와 제네시스 컵,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명탐정코난TCG
#코난카드게임
#강습회
[칼럼] 한국에서 리격슈를 지키려는 게이머들이 있다.
게임 장르 중 이상한 밈이 있는데, 리듬게임, 격투게임, 슈팅게임을 하나로 묶어서 '리격슈'라는 밈이 있습니다. 이 세 장르의 초기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다보니 초보자들과 다른 장르의 유저들이 서로 "그게 보여요?" 외치는 상황입니다. 이 게임들은 초기에 인내의 시간을 겪어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커보입니다. 저도 리격슈 장르들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 장르들의 공통점은 아케이드 게임장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기 때문입니다. 슈팅게임은 80년대를 이끌었고, 격투게임은 90년대 초를 이끌었고, 리듬게임은 90년대 말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아케이드 게임장의 쇠퇴로 인하여 뭔가 접근하기 어려운 듯한 인식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이 장르에서 고인물이니 양학이니 초보가 힘들다니 같은 인터넷에서 쉽게 나오는 진부한 이야기보다는, 이 장르에 애착을 갖고 지키려는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리듬게임은 2010년대의 기나긴 침체기를 지나, 2020년대 들어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활로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대 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아케이드 게임시장은 암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팬데믹이 끝난 이후 수도권에서까지 게임장이 많이 폐업을 했고 매니아 게임장은 리듬게임 위주로 굳혀졌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게임장은 끝났다 생각하고, 아케이드 게임을 안 하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접었습니다. 뭐 보통 게임장에서 게임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신경안쓴다고 하지만, 유입문제에 대해서 걱정은 안하냐 하면 아예 없진 않을겁니다. 결국 손님이 있어야 가게가 굴러가니까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게이머들과 스트리머들은 입문자들에게 하나라도 아케이드 리듬게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왔습니다. PC 모바일로 입문한 게이머분들을 위해 아케이드 게임장을 소개시킨다던가, 아케이드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팁을 써놓는다던가, 게임을 할 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가, 이런 것을 소개했습니다.
SNS를 둘러보며 리듬게임의 희망을 본 순간은 젊은 분들의 리듬게임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전보다 청소년분들도 보이고,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PC, 모바일, 아케이드를 가리지 않고 신작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도 이 장르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나마 아케이드 기반을 일부 유지하고 있는 리듬게임과 달리, 격투와 슈팅의 처지는 한층 더 척박합니다. 격투게임과 슈팅게임의 원래 무대였던 게임장에 자리가 없습니다. 이 장르들이 오락실에서 남아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격투게임 게임장도 폐업을 했고요. 그렇다면 이 쪽 세계는 어떨까요?
격투게임에 대해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경쟁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게임이지만, 아직도 이를 지키려는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리격슈 중 e스포츠화 하기 좋다는 강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격투게임은 온라인 대전만 돌리면 되는데 오프라인이 왜 더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격투게임도 교류가 필요한지라 사람을 소중히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격투게임 센터에서 유저분들을 만나고 느낀건데 모자란 저에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못한다고 조롱받을 줄 알았더니 입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까지 남겨주시더라고요.
한 때 오락실을 휩쓸었던 스파, 철권도 PC 콘솔로 옮겨가며 스파, 철권의 최신작이 나온 상황에도 한국에서 유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르의 불리함을 극복한 세계적인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게이머분들은 한국에서 상을 받은 프로게이머가 있어도 한국의 격투게임 환경을 열악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단순히 한국인들이 경쟁력있고 대회에서 상을 받냐의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유저들이 교류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스파, 철권 같은 게임도 이런 상황인데, 이보다 마이너 한 게임은 더 고통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게임은 상업적 매체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야 의미가 있고 게임이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격투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대회를 여시는 분들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격투게임 교류는 물론이고 자신의 사비를 들여 소소하게라도 게임 대회를 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만큼 소소하게 상품이라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작은 금액이라도 주최자가 많은 부담을 하게 됩니다. 이 또한 자신이 이 장르에 대해서 열정이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한국에서 소수지만 오프라인 격투게임 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제 격투게임을 운영하는 아케이드 게임장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젠 오락실에서 사람과 대면하며 킹 오브 파이터즈를 하고, 철권을 하고, 스트리트 파이터를 했다는 것은 추억의 저 편일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 콘솔과 PC 여러대를 가동하며 격투게임 센터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지 않나요? 요즘은 이런 공간에서 유저들끼리 격투 게임을 하거나 오프라인 대회가 열립니다. 관심 있으시면 이런 공간에 방문해보는 것도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슈팅게임은 하위 장르가 다양하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비행기나 전투기를 8방향으로 이동하며 움직이며 쏘는 Shoot'em up, STG를 칭합니다. 인식 상 제일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게임 장르로 여겨집니다. 탄막슈팅 양대산맥인 동방프로젝트 팬덤과 케이브 팬덤이 싸웠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이젠 옛말입니다. 게임 하나가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소수라고 생각했냐면, 예전부터 주변에 슈팅게임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 탄막슈팅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긴 했지만, 당시에는 그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탄속이라는 말도 늦게 들었고요. 제가 오락실에서 보던 것은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말고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듯 슈팅게임은 제가 제대로 접근조차 안했던 환상의 게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게임을 해보기 시작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미천한 실력때문에 슈팅게이머분들이 안좋게 생각할까 의식했는데, 슈팅게이머분들도 입문자나 장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고 입문작과 팁등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슈팅게임은 단순히 게임을 하기 어려운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스팀과 현세대 콘솔로 이식한 게임도 존재하지만, 과거 일부 게임은 절판으로 인하여 구하기도 어렵거나 하는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절판된 일부 게임 타이틀은 가격도 비쌉니다. 10~20만원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아케이드 기판을 소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벽을 느끼는 분들도 많고 고민도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슈팅게임 장르를 지키고자 하는 유저들이 아직도 있고 게임장도 소수지만 있습니다. 슈팅게이머분들은 스틱의 레버 관리는 물론 게임의 인풋렉 정보까지 알고 있으며, 심지어 게임장은 CRT 화면을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슈팅게이머들은 여전히 슈팅게임 관련 대화나 토론을 하며, 해외 게이머분들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게이머들과 교류를 해보라 조언을 해주신 슈팅게이머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 𝕏(트위터) 계정은 슈팅게임 유저분들의 권유가 아니었다면 운영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 만큼 저의 게임관을 넓혀준 분들입니다. 제 게임 인생에서 슈팅게이머 같이 보기 힘든 유저분들을 만난 것은 천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슈팅게임 대회를 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인터넷 방송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장르의 마이너함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리격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이를 지키고 있는 게임유저분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아케이드 기반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 매체 자체가 쇠퇴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유저분들은 단순히 괴수나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이 아닌 자기 게임의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분들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는 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리격슈를 지키려는 분들에게 응원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요즘 뭔가 계속 이런 이벤트 소식만 우후죽순 올리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국 내 유저수를 늘리고 많이들 즐겨주셨으면 해서 나름(?) 노력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10일 토요일에
한 번 더 무료 강습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트둥님 강습회와 넥스트 힌트 토너먼트에서 진행됐던 강습회를 들으셨던 분들도 또 들으셔도 되고, 그 때 못들으셨던 분들 오셔도 되고, 코난 카드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참가비 0원! 무료로 진행되는 강습회이며
실전 체험덱도 준비되어있을 예정입니다!
현장에는 7-8명 정도의 강습을 도와주실 스탭분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신청은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https://t.co/936UNfx6No
#명탐정코난TCG
#코난TCG
#강습회
넥스트 힌트 토너먼트 27-도쿄 스테이지 개최 예정!🗼⛩️
넥스트 힌트 토너먼트 27-1st STAGE는 3월 한국에서 개최되며,
5월엔 도쿄에서도 한번 더 개최될 예정입니다!🎉
남은 26년과 27년의 스케쥴은 첨부된 사진과 같습니다!
#THENEXTHINT#넥스트힌트토너먼트
명탐정 코난 TCG 3on3 Teamfight
[TRIPLE ACE 26]
X(트위터) 및 카카오톡 단톡방 수요조사에 따라 개최 기준인원은 충분히 모일것으로 예상되어
12월 26일 토요일에 개최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구글폼으로 받을 예정이며
엔트리는 11월 말쯤 오픈될 예정입니다.
상품 안내 및 팀 결정방식에 대한 안내는
추후에 또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