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모도 호텔
가격 저렴하고 굿. 1층은 더 넓은 모양인데 전 2층 예약. 숙소는 확실히 좁았는데요. 잠만 자고 갈 거라서 상관 없었습니다. 다음부턴 깝치지 말고 렌터카를 빌릴 결심을 했어요. 숙소가 조용하고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좋아요. 밖이 조용하진 않습니다.
📍 포항, 포갈집
먹으면서 소고기 왜케 싸지 생각함. 우설보다 양념된 고기가 더 맛있었고요. 4인분 시키면 포갈탕을 무료로 주시는데 전 불호였음. 근데 여기 밑반찬 게장이 너무 맛있어서 게장 안 팔아 주시나 싶고. 소스에 마늘 와르르 넣어 먹는 게 진짜 좋음. 웨이팅 무지 깁니다.
📍샛강역, 피에르 에르메 파리 63빌딩점
널 정말 그리워했어. 필링이 두껍지 않은 너를 정말 그리워했어... 개인적으로 이스파한 맛을 가장 좋아하고 정말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근데 사람 너무 많음. 평일인데. 직원분들 이 환경에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강 친절할 수 있지 싶어 존경스러웠음...
📍합정역, 돈까스 광명
• 등심
평일 오픈 20분 뒤에 갔더니 웨이팅 40분 한 듯. 돈까스 튀기는 시간이 걸린 거겠죠. 심지어 상듬심 품절. 소금에 찍어 먹는 게 더 맛있다. 고기가 부드럽고 육향이 있는데 누린맛 느낌은 없음. 샐러드 소스가 뭘지 항상 궁금해함... 콘소메 맛이라 너무 취향.
#rt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한 명이라도 봐줄까 싶어 적어봐요.
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위암 3기 말 판정을 받으셨어요.
9월에 수술을 앞두고 계신데
수술 전에 조금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동대구역 근처고 고기 필요하시면 한 번만 들러주세요.
📍합정역, 스프링 비스트로
• 채끝 스테이크
• 딱새우 로제 파스타
• 스프링 치킨 라이스
• 아나나스 카프레제
예상 안 하고 갔는데 너무 맛있었음. 그러니까 이 가격대에 이 맛이라면 사 먹을 만하다 느낌. 파스타 워낙 집에서 해 먹어서 최근 밖의 파스타 노 관심이었는데 만족함.
새로 생긴 고깃집 가 봤는데 오오 충격적으로 맛 없어서 감탄함. 아무런 맛이 나지 않거나 잡채가 떫거나 된장찌개는 밍밍하고 파채는 쓰다. 냉면은 그냥··· 아무런 맛이 없음. 갈비 34,500원인데 너무 못해서 감탄했음. 와중에 요즘은 가게들이 착실하게 오픈부터 바이럴 돌리는구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