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나서 너무 좋았어요. 환영받지 못하더라도 사랑하는 길을 가려는 남자의 뒷모습은 어찌나 멋지던지...
그래서 성장때 어디 한군데 크게 다칠까 걱정했었네요ㅠ 더 컸을때는 그건 너의 오만이라고 이야기도 했을것 같은데 넵튠은 또 인정할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당연히 기다리지~ 선장님인데...한번 선장 영원한 선장이다. 이야기 들고 와라...
@Rebecca443214 에바야. 17년간 헤매지 말고...! 가끔 돌아오라고... 엉엉... 그런데 진짜 좋은 느낌이네요. 신화는 잘 모르는데... 잘 어울리고.
눈팅으로 봤는데 포세이돈의 사랑은 또 못 받는 것 같다는 점이.
바다에 몇번이고 상처 받아도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안녕을? ... 이미 사라진 아이들의, ... 캐시언. 나는 이 선택을 하기까지 그들이 죽을 수 있다는 생각 하나 안 했었나봐. 사라지고 나서야 이렇게 두려워져서. 모든 걸 돌리고 싶어. 우리가 제대로 된 선택을 한건지도.
(당신의 심장소리 들립니다. 그 박동에 맞추든 숨 천천히 잦아들면.)
...잘 뛰고 있구나. 너만은 나를 외롭게 만들지 말아줘. 그루터기는 다시 찾은 애정을 포기 할 생각이 없거든.
그리고 뻘한 소리를 하자면, 저희애 죽은 애들 환각 볼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