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나보다 여행은 안 즐겨서 그런지 도미토리를 모르더라고. 남녀공용 16인실 8인실 뭐 다양하다 했더니, 그럼 거기서 양놈들한테 박히고 떼씹하고 오라고ㅋㅋ 아니 이국에서 낯선 사람과 뜨밤 좋을 수도 있겠지만 긴 비행 후 침대 다이빙할 생각에 신나있을 인간에게 넘 빡센 요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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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긴 레이오버 예정인 두 도시 숙소 결제를 바쁘단 핑계로 미뤘더니, 미리 봐둔 에어비앤비며 저려미 숙소가 다 빠진 거야? 고민 끝에 한 도시는 걍 가성비 호텔, 다른 도시는 호스텔 도미토리 잡음. 도미토리 숙박 대체 얼마만인지. 일단 내 코골이 미안하고요. 남 코골이, 암내도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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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키스하는데 입에서 복숭아 향이 나니 좋더라고? 나도 복숭아든 뭐든 과일향이 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프 전에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셔야하나 생각함. 물론 오프 전엔 까맣게 잊고 겨우 양치 가글만 하고 갔다. 지각 안 하는 게 목표인 인간에게 복숭아 아이스티 살 시간은 사치.
69는 상대가 내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때는 어쩌다보니 내가 페싯하듯 올라가서 커닐 받다가 69 들어가게 됐나? 아무튼 그래서 내가 위에 있었음. 근데 위로 휜 자지다 보니 입에 넣고 왕복 할 때마다 딱히 깊이 넣으려 안 해도 목구멍에 정조준 되는 건지 딥쓰롯처럼 훅훅 들어오더라.
그렇게 남치니랑 3번 달리고 다음날은 정상위로 박히는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엉덩이 아래에 깐 위생매트 넘어 이불까지 젖길래 섹스 도중에 위생매트 교체했음. 별 대단한 자세를 하거나 디그딩 가미된 플 느낌으로 논 것도 아니었는데 간만에 남친 가슴 높이?까지 시오 뿜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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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들어온 건 얼마 없고 뺨 눈꺼풀 이마 머리카락은 물론 침대 헤드에도. 콧구멍에도 들어가서 예고 없이 콧구멍싸 하는 게 어딨냐고 툴툴거렸음. 근데 남친은 예상 못한 양이 저 정도 파워로 나와서 내 얼굴 좆물범벅 만든 걸 뿌듯해함. 요즘 하체랑 '섹스 운동'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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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정상위로 하다가 빼서 남친이 내 얼굴 위에서 스스로 자위하듯 흔들고 난 허벅지나 주변 빨아주는 상태에서 내 입으로 잘 조준...이 계획이었는데 입싸 말고 얼굴 좆물 마사지 해버림. 열흘 가까이 참은 탓인지 첫사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한참 멀리 찍찍.
(2/4)
남친이랑 이틀간 4번 함. 첫날 하루에만 3번 했는데 남친이랑 이런 건 오랜만인듯? 요즘은 만날 때 보통 일 1~2회 정도니. 이런저런 상황으로 남친이 무려 10일 가까이 자위 안하고 좆물게이지 꽉 찬 상태로 만났는데 보기 전부터 얼마나 벼루던지. 처음은 정상위로 질싸 다음은 후배위로 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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