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와 함께 모여 수다를 떨었다.
그친구는 유부녀였다.
그런데 나와 죽이 참 잘맞았다.
이야기하던중
나를 놀려먹기 참 좋다고 했고,
그와중 "M일줄알았어"라며 장난치듯
말을 뱉었는데, 솔직히 조금 당화했지만
"그럼 너는 S고?" 라고 하며 되받아쳤지
하하호호 웃으며 그렇지라 말한 '너'
그 장난 같은 말이 오간 후
너와 눈이마주칠때 설마 에세머인가 하는
상상이....
그러는중
나도 너한테 닮은 연애인 찾으며 장난쳤지
"그만해-.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며 제제하던
네 말투에 나는 심쿵했어
오랜만에 여자한테 제제당하는
그런 느낌,
둘이있을때 제제당하고싶은 상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