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컾일때 좀 더 자극적일때가 많은것같음
뭐랄까 두 존재의 서사에 지독하게 몰입되는 느낌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 오로지 각자의 감정으로 만들어지는 관계가 너무좋고
그게 사랑의 감정으로 정의 되는게 아니라
사랑일수는 없으나 지독하게 얽혀있는 그 뭐냐 아무튼 더 짙은 관계묘사가 무척좋음
맞아요 지하실에서 계속 언급해줄때 기뻤어요
사실 저는 그 곰돌이 인형이 생겼을 때 1.알리사한테 주기(낙원이나 이런곳에 두고오기) 2.유리 주기였는데 알리사 쪽은 잘 끝나서 이건 유리 줘야겠다하고 타이밍 재고 있었죠
마침 유리가 대가없이 곰돌이단추를 줘서.. 지금이다...하고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