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공부는 없다고 느낀 가장 큰 경험은 나랑 안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 책으로 공부하고 나서였음,,
고3 입시 때 >>포스드로잉<< 책떼기는 국룰이었는데 당시 나는 과장된 인체와 큰 덩어리는 취향이 아니라 쳐다보지도 않았음... 그릴 일이 없을거라고 편협하게 생각했던 것 🥹,,
첫 회사에서 만난 사수님이 출근해서 매일 포스드로잉을 3장씩 그려보라고 시키셔서 시작했던게 진심 그림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 내가 관심없고 나에게 필요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정답이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많이 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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