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해 죽은거라는 식의 인용에 할말이 없는게
어 나도 그 생각에 죽고 싶었으니까.
내 죄책감이 악몽을 낳아서
나 자신을 용서할수없는 그 몇십분이
매일 밤마다 영원히 반복되는데
내 탓인줄 내가 왜 몰랏겟음,,,, 알지
아마 내가 혼자 동병에 갓어도
그렇게 금새 악화되고 떠난거면
결과가 크게 다르진 않앗겟지 그치만
그 몇십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조금만 버텨달라 기도만 하던 내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고 나쁜 집사였고
가족과도 같았던 사람 얼굴까지 보고 떠난
내 고양이는
너무나도 의젓하고
삶에 최선을 다해준 아이였고
다시 제 정신으로 일어나기까지 몇년동안
나도 지옥을 살았음.
비난해도 할말이 없다
나 개마이너 씨피 파면서(ㅋㅋ) 회지 교류회?라는 걸 해본 적 있거든
그거 개최한 트친: 자 회지를 내는 거야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모두 회지 공평하게 회지 내고 회지는 회지로만 교환할 수 있다
돈으로 해결하는 법만 아는 자본주의 성인들 여기서 다 무너지고 쓰러지고 울면서 클튜/한글 열고 회지 제작하는 법 알아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