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기싫고 공부도 하기싫어. 하반기에는 내가 잘 모르는 여러 일들이 계획되어 있어서 공부하며 일해야하는데 싫은거 복합된거라 더더더 하기싫어. 이미 내가 알고있는거 쉬운거 안어려운 것들만 하고 살고 싶은데 지금 일을 관두고 그런 일을 찾고 그곳에 취업하는 행위 자체도 하기싫고 힘들어.
금요일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 왔는데 젊은 커플들 예쁘게 데이트하는 모습 보니 참 좋아보이고 부럽다. 나는 이제 저런 걸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우면서 속상하다. 그렇지만 당연한 세상의 이치이니 나는 이제 내 나이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으면 된다. 그러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