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중국과 관계 발전 중’
(출처: 블룸버그)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거래를 강하게 비판하며 '2차 관세' 부과 방침을 언급함
- 베센트 장관은 인도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원유를 대거 수입, 정제 후 되팔아 160억 달러의 '폭리'를 거뒀다고 지적함
-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 비중이 13%→16%로 소폭 증가했을 뿐이라며, 인도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함
-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인도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모디 총리는 7년 만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3년 만에 인도를 찾은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양국 관계의 꾸준한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