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주간 데이팅앱을 했단말임 근데 이거 너무 지침 현재 대화 하고 있는사람 8명. 여기서 그나마 의미있는 대화를 주고받은사람 3명. 만나기로 한사람 2명. 실제로 만난사람 1명ㅋㅋㅋ 근데 얘도 두번째 데이트 나가기로 해놓고 두시간전에 펑크냄. 화요일로 리스케쥴 했는데 실제로 나올지?
다저스 양키스 경기 볼겸 바에 갔는데 옆에 있는 커플이랑 어쩌다보니끼 말 트게됨.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남자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고 여자는 더블베이스 한다는거. 난 셰프라고 햇규 어쩌다 보니까 새벽 2시에 얘네집에가서 요리를 하게됨ㅋㅋ 대충 있는걸로 볶음 국수 해줬는데 맛있다고 난리
최씨가 맨날 자기 창의적인 요리.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요리 한다고 이것저것하는데 감동이 없잖음. 리조토에 마파두부올린게 뭐가 그렇게 창의적인거임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두 요리 섞은건데?. 반면에 에드워드리는 재료를 보는시각부터 아주 원초적으로 들어가서 재해석을하니까 감동적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