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장의 분장실은 지하 4층에 있다. 서울시 건축조례에 따르면, 지하 4층에는 배우 등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을 만들 수 없다. 화재나, 침수 시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2022년 건물침수로 인해 반지하 주택에서 인사사고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는 지하 4층에는 거실 등을 설치하지 못하게 법을 개정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건축주, 놀유니버스는 지난 1년 동안 리모델링하면서 이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분장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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