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겨 만약 형들이 아 나 공포영화는 좀 별로…
하면 왜! 무섭나! 남자 아니네! 와핰핰 진짜 형들 우우 쫄리나 쫄리나 하면서 개까불다가 진짜 영화관 들어가면 덤덤한 형들 사이에서 으어ㅓㅇ허러헉악!!!!! 하고 소리지르고 우당탕하다가 팝콘 발사하고 (다행히 심야라 넷뿌니엇다) 내 그만볼래 하고 신발벗고 의자 위에서 뒤돌아 앉아서 끝나면 불러라 하다가 그냥 나가자고 하려고 우니 어깨 톡 치는 형 손길에 놀라서 뒤로 발라당 넘어갈 듯
ㅇ ㅑ화첩 깡윤 보고싶음..이런말해도될까...
ㄱ까 우니는 기생집에서 자란 춘화꾼임 가끔 누나들 연서도 써줘서 글도 곧잘 베껴씀 그날도 종이는 귀하니..땅바닥에다 누나 편지에 나오던 글자 따라쓰고 노는데 딱봐도 고급비단 입은 양반이 와서
"글씨를...잘쓰는구나, 일 하나 해보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