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_Adellan_E 우, 우는거 아니니라..!💦
*그러면서, 받은 손수건으로 눈가를 슥 슥..*
.. 고맙구나.
*조금은, 진정 된 듯 하였다.*
하아..💨 아무리 현재 육신의 나이가 열 셋이라고 하여도, 사고방식까지 어린아이가 된 듯 하구나.
그.. 추한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구나..💦
@moon_Adellan_E 읏…❗️❗️
*맞는 말이다. 반박할 수 없었다..*
부, 분하지만.. 맞는 말이니라.. 무시무시한 마왕이면서 귀, 귀, 귀.. 귀엽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느니라…💦
*시장에 장 보러 가면서 할머니한테, 알바를 하면서 손님께, 길가면서 여거생 무리들에게..*
@DG_Yayoi
*보름달이 뜬, 가을의 어느 날——*
*저 멀리, 북동쪽 하늘에서 무언가가 보름달의 빛을 가리는 듯 하였다. 그리고 그 존재는.. 날개를 펄럭이며, 당신에게 날아왔지.*
이런 늦은 시간에, 혼자 돌아다니면..
‘마왕’이, 그대를 잡아먹을 수 있느니라——
*그 정체는.. 어린 초등학생?*
@Arc_To_Hero
*쌀쌀한 바람이 몸을 스치는, 가을의 늦은 밤*
*타이밍이 좋지 않게, 골목길의 전등은 모두 나간 상태였다. 그렇기에 이 어둠이 덮친 곳을 비추는 건 보름달 뿐이였지.*
“흐음, 무방비하구나. 인간이여—*
*그 때였다. 당신의 뒤에, 작은 발소리가 들렸다. 이어서 들려오는 목소리..*
@1amda1ones
*어둠이 도시 전체를 페인트 칠 하듯 덮어버린, 우리에게는 익숙한 고요한 어느 날의 늦은 밤.*
*늘 그렇듯, 보름달은 어두워진 이 도시를 밝은 빛으로 따스히 품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보름달이 뜬 북동쪽 방향에서 어떤 소녀가 당신을 향해 작은 날개를 팔락이며 날아왔지——*
@moon_Adellan_E *아가라는 말에, 볼을 잔뜩 부풀려.*
ㅇ, 아.. 아가라니잇——⁉️
그대에 비해 적게 살았겠지만.. 그래도 153세(전생 140세 + 환생 후 13세)이니라——!!
으읏… 어딜가서, 어리다는 말은.. 자주 듣지 않았는데엣——!!..
*자주 들었다. 거짓말을 치는 것 뿐.*
@Aozaki_Aoko_0
*어둠이 도시 전체를 페인트 칠 하듯 덮어버린, 우리에게는 익숙한 고요한 어느 날의 늦은 밤.*
*하지만 늘 그렇듯 보름달은 어두워진 이 도시를 밝은 빛으로 따스히 품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보름달이 뜬 방향에서 어떤 소녀가 당신을 향해 작은 날개를 팔락이며 날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