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일반개인정보보호법 5조 1항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계정의 정보를 기업이 오래 보관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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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은 '장기간'이라고 쓴 반면, 36개월은 소니가 스스로 설정한 내용이긴 하나, 사용하지 않는 계정 정보의 무기한 보관은 다른 곳도 못 함. 그리고 소니가 이 조항을 유럽 약관에 쓴 게 2016년부터인데, 처음 플레이스테이션에 이 약관이 생겼을 때는 2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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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의 내용 자체가 '종료할 수 있다'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겠다는 아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실제 삭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음. 나도 PS4 때 만든 유럽 계정 7년 만에 접속해 보니 여전히 살아있음.
소식을 알린 사람이야 반응 잘 얻었으니 이제 아무래도 관심 없을 거라 생각되는데, 조금 더 알아보고 현 상황을 올렸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인용 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