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list를 빙고처럼 만들 수 있다는 거 보고 이마 팍팍침. 칸을 다 채우진 않고 중간중간에 일이 생길때마다 적는건데 만약 추가할 일이 없으면 "기깔나게 숨쉬기", "물 한잔 더 마시기" 같은거 넣으면 될 듯. 빙고 완성하고 나면 쾌감 쩔지 않을까 (출처 인스타 @ammieyall)
스타듀밸리가 4년 동안 1인 개발로 만든 게임이라던데
혼자서 코딩, 시나리오, 그래픽, 작곡까지 다 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뎠을까 << 이게 젤 대단함
중간에 이제 그만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해야겠단 생각을 안 했던 걸까
이정도의 자기 확신을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