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 밥을 하면 ‘급식 아줌마’,
접시 하나 예쁘게 담고 방송에 나오면 ‘스타 셰프’.
고된 노동은 여자 몫이고, 돈과 명예가 붙는 순간 남자 직업이 됨.
남자가 요리를 더 잘해서가 아니라, 여자 노동은 허드렛일로 깎고 남자 노동만 전문성으로 포장해 온 것.
이걸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일관적임. ☹️
시간관리법!
1. 7시간을 잔다
2. 기상 직후 1시간 빼고(이때 너무 열심히 살면 번아웃 옴) 나머지를 나눈다
보통 4/4/4/4, 6/5/5
각자 고정된 일정에 맞게
3. 하루가 4일or3일이라고 생각하고 할 일을 끼워넣는다
4. (제일 중요) 어차피 우리에게 하루는 3일이므로, 한 타임 망했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블랙록이 드디어 수수료 전쟁을 끝내러 옴.
지금까지 나스닥 100시장은 QQQ(M)이 독점하고 있었음.
이번에 블랙록이 상장한 IQQ는 수수료가 무려 0.12%.
QQQ : 0.18%, QQQM : 0.15%에 비하면 가장 저렴함.
"겨우 0.06% 차이 ?" 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이게 복리로 적용되면 엄청나게 커짐.
심지어 한 주에 한화 36,000원 정도로 형성되어서,
수량 모으는 맛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번에 나스닥 직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을듯.
(프로모션으로 2027년 7월까지는 수수료 0.10%)
의류업계들도 이제 인정해야됨
아무리 여자들한테 코르셋 주입시켜도
이미 편한 복장을 체험한 여자들은
더 이상
면적 작고 딱 맞고 불편한 옷을
참아주지 않는다는거.
그걸 인정 안하고 여자들이
불편함 참고
외형적 미만 추구하길 바라니까
(심지어 유아적 옷은
더 이상 공통된 미의 영역도 아님.
세일하면 66,77 나가고 55 나가고
XS만 ㅈㄴ 남아있는거잖아
실제로 그게 맞는 작고 아담한 여자들조차
편하고 박시하게 S나 M 입고 싶어하는게
현실인데.
난
의류업계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코로나 때를 기점으로
여성들의 추구미가 크게 바뀌었었음
그걸 캐치하고 빠르게 고객들에게
딱 맞는 사이즈 X
크게 입어도 괜찮은 것 O
으로 틀어서 접객하기 시작했고
본사에서 권장하는 상품이 아닌
내가 고객의 입장일때
편하게 선택할 상품으로 틀어서 추천했음
본사에 디자인 의견을 낼 때도
몸에 딱 맞는것을 배제하고 시안을 올림
나는 그 브랜드에서
성과가 제일 좋고 인정받는 팀장이였고
그 전략으로
코로나 때 가게들이 다 망해가는데도
내가 맡은 지점들은 한군데도 폐점하지 않고
다른 팀장들과 격차가 더 벌어짐
그렇게 인정받고
성과를 증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내 의견이 본사에 실질적으로 닿기까지
2년 이상 걸림
의류업계 윗대가리엔 남자들이 있고
늙크크 한남들은
여자들의 옷이 편해지는걸 납득하지 못함
즈그들은 편하게 입고다니면서
여자들도 일자핏 셔츠에 슬랙스,
캐쥬얼한 정장 바지 차림을 선호한다는걸
인정을 못함
우리회사는 비혼 여성 차장님이 한 분 계셨음
어느회사나 다 비슷하겠지만
이런 분들 일 개잘함
걍 직급만 달고 잇는 남자들보다
실제로 일하는건 이런분들임
난 이 분을 공략했고 이 분과 합심해서
그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을
어느정도 바꿔낼수 있었음
그리고 내가 그 회사를 퇴사한지 3년이 더 지남
여전히 바뀌지 않은 의류 회사들은
진짜
깊생해야됨
여자들이 왜 퓨서를 좋아하는지
작은 기업이라 생각하지말고
왜 퓨서같은 브랜드가 잘 나가는지
분석하고 재정립해야됨
니들은 사이즈 다양하고 편한 옷 만들고
우리는 그런 편한 옷 사입고
윈윈 좀 하자 앙‽
회사 퇴사 3번한 사람으로서 꼭 하는 것들임…
- 일주일 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물건 챙기기
- 경력증명서 요청하기
- 원천징수영수증 요청하기
- 급여명세서 / 재직증명서 파일 저장하기
- 계약이 끝나서 종료될 경우 이직확인서 요청하기 (실업급여 때 필요함)
이것들 없으면 퇴사하고 민망하게 다시 서류 달라고 해야하니까 꼭 챙기기
남성들이 18% 더 내는 건 불편하다면서
여성들이 평생 18% 덜 받는 건 왜 이렇게 조용히 넘어가냐?
호주 멜버른 비건 카페 ‘Handsome Her’의 남성세 캠페인 좋았던 게 이거임
성별 임금 격차를 실제 가격표 위에 올려놓은 거
18%도 당시 호주 남녀 임금 격차에서 따온 숫자고
모인 돈은 가정폭력 피해 원주민 여성과 아동 지원 단체에 전액 기부했다고 함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은 늘 예민함 취급하면서
남성들이 커피값 18% 더 내는 순간엔 바로 “이거 차별 아님?” 소리 나오는 거
그 불편함까지 포함해서 이 캠페인의 메시지였다고 봄
너희가 18% 더 내는 건 그렇게 불편한데
여성들이 평생 18% 덜 받는 건 왜 이렇게 조용히 넘어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