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오래된 콘텐츠를 "이런 숨겨진 명작이 있던데 너희들 알고 있냐" 라고 올라오곤 하는데, 대체로 이런 스레의 주제로 언급되는 작품은 당대의 인기 콘텐츠 였던 경우가 많다 보니
"잡지의 간판에 애니화 게임화도 된 물건이 무슨 숨겨진 명작이냐"
라는 조롱과 함께 관련 추억담이 쭉 풀어지곤 한다.
...라는걸 보고 있으면 스레 세운 사람은 그저 해당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늙은 오타쿠가 어그로를 끌어서 스레를 활성화 시킨것 아닌가 싶어지곤 하는.
이번에 올라온건 건슬링거 걸.
레스 보던 중 "이탈리아는 위험한 나라라는걸 배울수 있었다" 는 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