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 반면 빅터는 흉측하게 생겼다며 괴물을 사랑해주지 못하고 여자도 만들어주지 않음. 인간은 신의 사랑 덕에 죄를 지어도 그 책임을 감내하며 신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구원을 기대할 수 있는데 괴물은 창조주인 빅터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타락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음
<프랑켄슈타인>의 본질. 괴물이 이쁘거나 귀엽게 생겼고 지능이 적당히 떨어지고 삶의 주체가 아니었다면, 즉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빅터는 괴물을 사랑해줬을 거임. 프랑켄슈타인이 오마주한 성경과 실낙원에서 신은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먹은 인간을 에덴에서 쫓아내면서도 가죽 옷을 지어주는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