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가 풍부해서 호남이라구요?
반도체 전문가들은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하다는 건 장점이 아니라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합니다.
왜?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필요한데 태양광이나 풍력은 불안정하니까요.
"미세한 전압과 주파수 떨림만으로 통째로 폐기해야 하는 게 반도체 공정이고 배터리(ESS)는 분 단위의 흔들림을 잡아줄 뿐, 며칠 동안 날이 흐린 재생에너지 가뭄 때 수 기가와트(GW)를 메워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안정적인 원자력이 남아도는 영남을 두고 재생에너지 타령을 하시는지 답답합니다.
진짜 전문가들 말 좀 들어보시길요.
중국 민족주의가 웃긴 점은 청나라는 만주족 정복 왕조라며 불편해하면서, 정작 청 제국이 군사 원정으로 넓힌 영토는 “태곳적부터 중국”이었다고 우긴다는 것임.
왕조의 정통성은 싫고, 제국의 전리품은 갖고 싶은 상태.
그래서 묻고 싶다.
그럼 너희는 한족 민족국가냐, 청 제국의 상속자냐?
홍명보 감독의 가장 큰 문제는
손흥민과 이강인 같은 선수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손흥민은 EPL 최정상급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이고,
이강인은 스페인과 유럽 축구의 템포를 몸으로 익힌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낡은 틀 안에 억지로 끼워 넣고 있습니다.
2020년대 축구는 속도, 간격, 압박, 전환, 위치 선정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표팀은 여전히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감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축구처럼 보입니다.
다이아몬드와 금을 가지고 있어도,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면 결국 돌덩이처럼 쓰게 됩니다.
만약 한국이 승리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면,
그건 감독의 전술이 빛났기 때문이라기보다
선수 개인의 능력이 버텨준 결과에 가까울 것입니다.
반대로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선수들에게 먼저 돌릴 일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감독,
그리고 그런 감독에게 다시 대표팀을 맡긴
축구협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이야기 한거 같은데...
정치권에서 3년뒤에 뭐 한다는 것은 안한다는 것이랑 같은 의미임.
광주전남에 반도체 단지 만든다고 하는데 착공시점이 2030년임. 현 시점에서 4년 뒤
이재용이 베트남 갔을때 이재명에게 이전은 가능한데 대신 부지는 현 광주공항 부지를 달라고 했다고 함.
광주민간공항이 무안민간공항으로 기능을 완전히 이전하는건 뭐 오래 안걸리겠지만 문제는 광주에 주둔하는 공군비행단임. 이들은 무안이전을 결사반대하고 있음.
몇개의 철새도래지가 겹겹이 있는 구역이라 전투기가 뜨면 버드스트라이크는 불기피한 구역임. 미친거임... 결국 이전을 하네마네 가지고 시기가 길어지고 이에 관련된 공무원들이 직권남용으로 차기 정권에서 처벌받을게 두려워 차일피일 시간을 끌면 전남으로 반도체는 못감..
또 하나 장벽이 있는데 그건 바로 ....
경기도지사 추미애는 반도체 공장 하나라도 경기도를 떠나는 꼴은 못본다고 했음. 그 전단계 작업이 요즘 방송마다 하고 다니는 "경기도에 빚밖에 없더라 시전"임... 이거 전임자 욕하는거 아님.
반도체 법인세 포기못한다는 선전포고임.
세상엔 많은 범죄가 있지만, 나는 투자 혹은 도박 실패로 어린 자녀까지 죽음으로 몰아가는 가장들의 범죄가 가장 끔찍하다고 봄. 몇 년 전에, 코인 투자 실패로 어린 자녀를 차에 태우고 바다로 돌진한 사건. 이건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음. 이 가장이 투자했던 건 루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