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오니가 토깽이인 세계관을 봐야겠다
근데 개중에 등치 제일 크고
발정기 오면 전기장판에서 등 지지고
으아 따시게 잘 잤다아~ 하면서 일어나고
뱀 햄이 지 숨통 죄어와도
햄아 니는 그래 구속하고 싶으며는
관계 정립부터 쫌 하고 나서 해라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집착부터 하지 말고 쫌;
#햄얼
자낮수 얼라 보고 싶다.
모종의 이유로 햄이랑 싸우고
아니, 햄이 일방적으로 화내고
여기서 더 가면 상처 줄 것 같았던 햄
화 좀 식히려고 얼라한테서 등 돌렸는데
얼라 햄 등에 폭 기대고는 하는 말이
- 나한테 다 괜찮다고 해줘..
나 안 미워한다고, 좋아한다고 해줘...
이 글까지 백업해서 발행하고 나니 마음이 허하네요...
제가 처음 써본 삼만 자 이상의 긴 글이자
우리 애기 병원비를 마련할 수 있을 만큼 수익을 얻은,
참으로 감사한 글입니다.
강아지는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계정도 접게 되었지만
그때 입은 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