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신영 님이 나혼산에 나와서 오랜만에 보게 되었음. 그 중에 최근에 내가 한 번 말했던, "자기연민" 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내용을 신영님이 말해서 그 내용을 가져왔음 (타래로)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
결국,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
국내주식이 많이 오르고 몇억에서 몇십억을 번 분들이
많아졌다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돈이 부동산으로 흐르건, 소비시장으로 흐르건, 아니면 다시 주식시장에 묶이건간에, 그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유가 생겼다는건 좋은 일이다. 운용하는 돈의 무게에 따라 생각하는 시야가 넓어지고 관점이 달라진다.
배아픈 사람들은 갑자기 벌었으니까 갑자기 잃을거라고 얘기하겠지만, 사람은 의외로 합리적인 존재다.
억단위가 넘어가면 시드는 잘 사라지지 않는다.
우울증을 앓는 뇌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도록 우리를 세뇌시키죠. 그분들께 '곰돌이 푸'의 크리스토퍼 로빈의 위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용감해. 너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강해.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해."
승객분들도 내리면서 기사님! 더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인사하고 나도 내리면서 수고많으셨어요! 하고 인사드렸는데 기사님 덕분에 추운날씨에도 마음이 따뜻해 졌다. 나도 치료해드리는 분들께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어. 좋은 기사님께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실!!!
버스 기사님이 신호대기로 정차할때 앞으로 나오시더니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13년 근무를 마치고 내일! 정년퇴임을 하시는데 지금 운행이 마지막 근무고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그리고 "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라고 고개숙여 인사 하시는데 승객들이랑 같이 저절도 박수치게 되더라 ^^
<김부장이야기>의 백상무와 김부장의 가장 큰 차이는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느냐다.
자존심때문에 자신보다 어리거나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하는 김부장과 달리, 백상무는 과장을 ‘부동산 멘토’로 두고 말을 잘 들어서 집을 옮기고, 어린 팀장을 ‘골프 멘토’로 두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한다. 들으면 바로 행동하고, 모르겠으면 또 물어본다.
소설 베이스의 각본이지만, 이 두사람 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 자존심은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