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북한 청년이 용병으로 팔려가서 남의 전쟁에 몸빵하다가 부서진 턱에 붕대 감고 인터뷰하는 모습 보니까 속상하고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이게 다 우리 아픈 역사의 연장선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우리랑 싸운 거 아니고선 ‘적국 병사’로 먼저 인식되지 않음.
내가 봐도 복잡한 감정이다.
"57명 중 신고자 0명."
이 끔찍한 수치 하나가 바로 일상에 도사린 공포의 본질을 증명함.
누군가의 존엄이 철저히 짓밟히는 상황이 단톡방에 올라왔음에도, 그 누구 하나 멈춰 세우지 않고 침묵으로 묵인하며 자기 일상을 살았다는 거임.
이것은 가해자 몇 명의 일탈로 선을 긋고 끝낼 문제가 아님.
타인의 고통을 소비하고 방관해도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집단 윤리의식의 완전한 파탄임.
범죄를 목격하고도 등을 돌리는 수십 명의 방관자가 존재하는 한, 누구도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는 비극적인 현실을 똑똑히 보여준 사건임. 🤬
다니만 계약해지&소송
소송 질질 끌다 청구 포기
애초에 소송 명분도 사라졌음.
더이상 같은 사안으로
다니한테 소송할 수 없음.
소송 이어가려
뉴진스 전속계약해지로 인한 손배로
청구원인 변경했으니 결국 전멤버 대상.
근거 없이 소송 걸어놓고
그 소송 핑계로 활중시키고 있는 거.
이 타래가 성범죄 담론의 썩은 뿌리를 정확하게 찔렀음.
남자들이 '동의'라는 단어의 정의를 몰라서 성폭력을 저지르는 게 아님.
여성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타인의 몸을 침범하면 안 된다는 규범을 당연하게 체화하는데, 왜 남자들한테만 '동의'를 무슨 특수 기술 가르치듯 걸음마 떼어줘야 함?
여성을 동등한 인간이 아니라 지들이 당연히 소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대상으로 길러내는 사회화 방식이 문제의 본질이다.
매뉴얼 부족 탓하며 교육 문제로 퉁치지 마라.
타인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그 오만하고 역겨운 권리 의식이 가해의 진짜 동력이니까.
그중 2명은 코넬대에서도 당장 퇴학시킬 수밖에 없을 만큼 주도적인 강간범이었고, 그 다음 5명은 대충 에세이나 쓰면 될 만큼 평범한 강간범이었고, 나머지 50명은 거기에 낄 배짱조차 없지만 다음에는 부디 자신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침묵하는 것으로 충성을 증명한 예비 강간범인 거지.
특히 답글이 진짜 뼈를 갈아버리는 팩폭임.
남자가 술 떡이 돼서 기어들어오면 아무도 그 몸에 손 안 대고 얌전히 술 깨고 자게 냅두면서, 여자가 가면 집단으로 만져지고 강간당할 것을 각오했어야 한다고?
남자의 만취는 '실수'나 '방심'이라며 보호해 주면서, 여자의 취기는 '당해도 싼 사냥감' 취급하는 기괴한 이중잣대 꼬락서니.
"알아서 조심했어야지"라는 말은 결국 그 공간 전체가 집단 성범죄 카르텔이라는 사실을 셀프 인증하는 꼴밖에 더 되냐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폴란드 역시 우크라이나 일부 지도층의 이러한 태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치 우크라이나가 세계의 구원자이고, 자국의 이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언제나 오직 자신들만 옳다는 듯이 행동합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에서는 나치 독일에 협력했던 인물들과 폴란드인 집단학살에 책임이 있는 조직들이 여전히 추앙받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NATO 가입을 추진하는 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인 OUN과 우크라이나 봉기군 UPA는 볼히니아와 동갈리치아, 그리고 인근 지역에서 약 10만 명의 폴란드인을 학살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여성과 어린이, 노인을 포함한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들이었습니다. 그 목적은 폴란드계 주민을 말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러한 범죄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영웅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막대한 지원을 생각하면 이는 더욱 뼈아픈 일입니다. 폴란드 대통령실이 2025년 2월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 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폴란드는 국내총생산, 즉 GDP 대비 지원 규모에서 세계 1위였습니다.
폴란드 국민들은 전쟁을 피해 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을 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 집에 맞아들이고, 우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금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크라이나 일부 지도층이 보이는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와 우리 동포들을 학살한 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미화는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한편, 저는 폴란드 국회의원으로서 폴란드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두 나라에는 공통점이 매우 많습니다. 양국과 양국 국민 사이의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형제자매 여러분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리우시 마테츠키
폴란드 공화국 하원의원
그거 아십니까 ,,
대학이 최선을 다해 숨기려고 했던 일이 이렇게 수면 위로 나올 수 있게 된 건 코넬대학교 저널리즘클럽 학생들이
"코넬은 하지 않을 터이니 우리가 알리겠다" 라는 제목으로 학교 신문에 저널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분이 홀로 소송만 하셨으면 아마 은폐되었을 일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