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가 터무니가 없다는 여자
1. 여자 나이 : 올해 37살
2. 직업 : 중견기업 과장
3. 재산 : 2억 & 소형아파트 자가보유
4. 주3회 필라테스트하며 자기 관리
-> 커리어 및 자산 형성을 하다보니 나이가 쌓이게 됨
5. 결정사에 등록
-> 나이가 약점인 것을 잘 알기에 눈을 낮추겠다고 마음 먹음
6. 대기업 or 전문직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매니저에 요청
7. 첫번째 두번째 매칭 나름 만족
->40세 중견기업 과장
->43세 공기업 과장
8. 하지만 번번히 거절당함
9. 다음을 기대했음
10. 하지만 처음과 너무 다른 사람들을 매칭시켜주기 시작
->46세 중소기업 차장 (9살차이,탈모심함)
->42세 고졸 제조업 근로자(자가 무,연봉은 사연자보다 낮음)
->39세 중소기업 대리(재산없고 이혼경험 있음)
10. 매니저에게 하소연함
11. 매니저가 기다렸다는 듯 말함
-> 사실 남자들도 30초반을 원했는데 억지로 매칭 한거다
12. 매칭된 남자들을 곱씹어 보며 모욕감 마저 느낌
13. 주변에서 같이 화를 내주고 위로해줬지만
시장에서 가치가 끝난 것 같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