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 너무 귀여운데 너무 불쌍하다
분명 아쿠타 들어가서
흘러가는 말들로 레그토 언급 했을 거 같은데
점점 시간 지나면서
자신의 기억 속 레그토에 확신이 안 서면 어떡하지
ㄴ 레그토가 이걸 좋아했던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암울해있으면 엔떤남자 엔벅엔벅 걸어와서
루도가 해줬던 레그토 얘기
다시 해주면서 네가 기억 못 해도
우린 네가 해줬던 얘기들 기억하니까
레그토가 그리워지면 언제든지 아쿠타한테 와서 서로 기억하는 부분 맞춰서 추억해보자
뭐 이런 식으로 말해줘서 루도 펑펑 울리고..
잔카는 엔진 혼내려다 말고
리요우는 루도 옆에서 말 없이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흔히들 손으로 사용하는 가위를 발로
그러니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러니까 세상의 틀에 자신을 맞추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세상의 틀을 맞추는 여자가 리요우라는 여자인 거라고..
추가로 말투나 행동도 거리낌이 없고 자신의 방식으로 행동하는데 주저함이 적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