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이: 기어다녀야함. 손에 쥐고 던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부자유. 내가 송충이다라고 했을 때, 완결성이 덜함(송충이는 유충이라서)
나방: 결코 남이 멋대로 할 수 없고 "다음은 네 차례다"하고 kill할 것 같음. 갑자기 와서 몸에 붙음. 예쁜 이미지. 날개가 있어 자유로움.
@jinagayong6938 ㅠㅠ 흑 박씨 물고 와줘 사랑하는 아기제비야
아 귀여워 잘 나아서 떠나가면 건강하게 자연의 사이클로 돌아간 걸 기뻐하지만 그거랑 동시에 다시는 못 보는 걸로 슬퍼하기도 하는군요 좋다……
이후로 그 종 울음소리는 착착 캐치하고 알아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