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우야,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에 대해, 너 자신에 대해
행복하지만 조금은 어렵고 불안할지 모르는
이 순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거야.
혹시라도 지금의 잠 못 이루는 너의 밤들이
모두 가치가 있었다, 그렇게 깨닫게 될때에도
항상 너와 함께 해주고 싶다.
첫날은 너의 눈물에 나도 조금 눈물이 났다면, 이제는 그냥 너를 보고 있지 않은데도, 그냥 듣고 있기만 하는데도 눈물이 났어. 마치 울부짖는 것 같기도 했던 네 노래에, 정말 노래 그 자체에 내 마음이 움직였어, 성우야. #옹성우#ongseongwu
20190126 Therefore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