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은 그 춥고 아무것도 없는 길바닥 한복판에 경찰이 사람들 가둬두고 화장실도 편히 못 가는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보던 사람들이 안타깝고 미안해서 따뜻한 음식과 버스를 보낸 거였고.. 선결제나 푸드트럭도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국에 서로 위로하거나 못 가서 이런거라도 합니다 이런 정서였지
수개표 하자는 놈들 수개표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하면 그건 수검표라고 받아치는데, 본질적으론 똑같은 행위지만 자신들이 뭔가 서버... 바이러스... 해킹... 정도의 피상적으로만 얼핏 알고 있는 단어들이 존재하는 기계가 중간 과정에 있는 것이 못내 못 미더운 것임. 나는자연인이다임.
"극우단체 트루스포럼의 시국선언 반대한다."
인용한 영상이 서울대에서 동아리 인가도 거부 당한 트루스포럼임.
현재 학교를 다니는 학부생 회원은 "거의" 없다는 점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고 학내에선 조롱의 밈으로 소비됨.
굳이 지금 날씨에 대학 점퍼를 입은 것 자체가 우낀 듯.
트루스포럼 OUT
한국에서는 명문대 입학이나 대기업 들가면 여성이란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성층이 매우 많음. 여성=보상으로 망상하는 남자들이 보상을 받지 못하자 원래 있던 여성에 대한 적대감을 마구 쏟아내는데 이러한 망상구조 역시 남성집단,사회 내에서 공유하는 여성혐오에 기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