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다 해라<여전히 홍금보한테 반말하는 고복희
-홍금보 고생 사서 하지 말고 나랑 로스앤젤레스로 여행 가자<이름은 홍금보라고 부름
-왕언니 나 이것도 빌려 간다?<고복희 호칭 여전히 왕언니
-부산 한번 와요 광안리 같이 놀러 가요<반존대 + 고복희한테 데이트 신청
금보복희 마지막까지 알차다
언니랑 하면 NG가 없었다. 첫 테이크가 다 오케이다. 둘이 연기할 때는 자유롭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날이나 다름없었다. 척하면 척이었다. 제가 돈을 숨기는 애드리브를 한 게 있다. 그걸 또 신혜언니가 노룩으로 뺏어서 놓는 연기를 해주신 거다. 둘다 애드리브였다.
이장면 애드립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