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예약이 안되어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다. 못 본 사이 살이 더 붙어 있었다. 그만큼 유두가 함몰되어 보였다. 그녀는 저신의 바지 버클을 풀면서 내 손을 배꼽 아래로 이끌었다. 옷 안으로 만지는데도 물소리가 끈적하게 들렸다. 그동안 사용된 적이 없는 듯 안쪽은 많이 좁아져 있었다.
손을 묶고 목줄을 채웠다. 스르륵 체인이 가슴을 쓰다듬다가 유두를 스치게 반복했다. 그녀의 팔뚝에 닭살이 돋았다. 금속 줄이 체온에 따뜻해질 즈음 붉은 가죽 손잡이를 그녀의 음부에 갖다 대었다. 처음엔 툭툭. 손잡이에 액체가 살짝 묻어났다. 크레센도. 그녀가 감전된 것처럼 꿈틀거렸다.
나 쌀것 같아 입으로 받아줘. 벌써? 응 너무 오랜만이라. 그녀는 요분질을 멈추고 젖어있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엎드린 그녀의 가랑이를 더듬었다. 한참 박혀 벌어져 있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 두 개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읍읍. 그녀의 신음소리가 목구멍을 통해 귀두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