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_conall 그건 그렇지. 너무 똑같아서 말이야. 소름 돋을 때가 있거든. 나? 내가 뭐가 똑같은데. 다른 데는 몰라도 간은 엄청 좋겠네. (네가 쓸어 넘길때 살짝 손을 떼었다가 다시 꾹 누른다.) 그럼 가만히 있는 걸 추천하지만 덤빌 거면 지금이 딱 좋겠네. 이유도 있잖아. (네가 이번엔 전과 다르게 안정적이라
@taylor_conall 잔소리가 안 끝난다는 게 문제지. 매번 네 죽음에 대해 내게 말할 것이 뻔히 보이는데 굳이 약점을 만들 필요가 없잖아. 시신도 치워야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말이야. (계속 찌푸리고 있다가 창문을 열으려 간 네 앞에 제가 빼앗은 술을 가져다둔다.) 나도 가끔 담배를 피지만 냄새를 정말 싫어
@taylor_conall 지금 나한테 총이 있기는 해. 또 그러거나 죽는 건 막아 달라고 네 친구가 그러더라. 딱히 꺼내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포기하는게 좋아. 너에게 겁줄 용이라. (저도 왜이러는지 정말 모르고 답답할 노릇이다. 쓸데없이 네가 죽는 다는 생각을 하니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옆에 두었던 보드카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