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_deal 감옥에서 누가돌아왔게
근데 이거랑 별개로 아이작 플린이랑 집에 가둬두고 한달살이 시키고 싶음요 그냥 괴롭히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작:고초를 겪다)
그치만 이미 16년 같이 살앗으니 ㄱㅊ지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이를 그냥 못살게 굴고 싶어서 그러함을 인정하기로함
이제 찐으로 일해야되서 1나만 주절거림...
플린은 모든 아케로들을 하나의 종으로 구분햇는데... 우리는 인간 위로 껑중 쩜프한 무언가고 세상에 얼마 없는 동족이니까 애틋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단 한번도 호감을 부정한 적은 없었슨... 그러니까 세상에 꽃이 진짜 많은데 플린은 그중에서도 눈에 잘 드는 꽃 81송이를 안고 있었음...
근데 헐... 꽃 1나1나 이름을 붙여 부르지 않잔음... 장미 1나 뽑아서 프랭크라 부르면 이상한듯? 물론 친구들의 이름은 전부 기억했지만? 그냥 일련의 진화를 거쳐 전부를 좋아하게 됐다고 멋대로 고찰한 뒤에 생각을 멈춤... 내가 그럴리 없잖음ㅋㅋ 지금 나는 도파민을 분비해서 하루빨리 하직하고만 싶은데... (그리고 플린은 일단 플린이라는 이름을 ㅃㄹ 내거로 만들어야 했음... 찐플린:ㅠㅠ)
각 개체가 슬슬 구분되기 시작하면서 머리 비상이 걸림... 헐!! 않.되. 너희랑 있으면 이 모든 역경을 넘고 진짜 세상이 재미가 없어질거야... 애들이 너무 강 해 졌 어 /대비상사태
이런 느낌으로 맨날 얘들아... 너희 골탕먹이려면 어떡게해? (서성서성... 길가다 발 걸어봄) 이런거 되버림,,, 물론 이 결론을 도출하는 데에는 뭔가 구구절절 이야기를 적을 수는 잇지만 ㅂㄹ인듯...
이걸 굳이 러닝 때 풀지 않은 이유: 플린의 캐릭터성을 설득하는 데 굳이 필요 없는 정보라 이름의 출처만 서술함... 플린 스스로도 자기 성장 배경을 그렇게 중요시 여기지 않음!! 스스로가 도축되기 위해 길러졌음을 알기 때문에 그냥 탑에도 오케바리~~ 이러고 살았으며 구구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