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펨돔들 뭐 땜에 오프안해
아직 뭔가가 준비안된거 같은가?
능숙해 보이고 싶은데 초보인거 티날것 같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다이어트중인가?
어짜피 첫 플은 머리 백지되서 뭘했는지 기억없고
초반에 별별 멜섭 다 만나서 기가 차고 코가 차고
뒷통수 맞는 경험을 하게 되어 있음ㅋㅋ
4시간씩 플했던 애도 시간 좀 지나면
사진을 보내와도 이 새끼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요
수백명의 사진과 영상, 신상정보가
내 폰에서 저장되었다 삭제되길 반복함
니 까짓 것의 낯짝 사진 한 장은
내 시선을 10초도 붙잡아두지 못하는 휴지 조각일 뿐임
그딴 거 가지고 보낼까 말까 염병떨지마
와꾸든 몸땡이든 스스로 잘난 걸 아는 멜섭들은
그게 어떤 식으로든 티가 나서 꼴 뵈기가 싫고
유통기한 지난 것같이 생기면 만지기가 싫고
남은 애들 중......게이들한테 좀 뺏기고
쫄아서 기어나오지 못하는 애들 빼고
여친때문에 몸 사리는 애들 빼고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머저리들 빼면?
새벽에 자는데 3호가 내 손에 자기 꽈추를
비비다 걸렸음. 조선시대 선비같던 것이
평소 말수도 드럽게 없고 살갑게 군 적 없고
한번도 징징거리는걸 본 적 없던 그 3호가
"요즘 왜 안만져주세요..."이러면서 쳐다보는데
하....이 요사스러운 것 좀 보소...?
요물이었네?!!?!?!
2호는 소개팅 들어오면 나한테 검토받음.
오늘은 내가 허락한 여자애랑 소개팅하는 날임.
작고 귀엽고 순해보이는게 적절한 사냥감이랄까
천천히 오랜 시간 공들여서 그 여자애도
내 노예로 바치기로 했음. 나중에 ��� 노예들이 사는
신혼집에 놀러 가면 현관앞에서 둘이 🙇🏻♂️🙇🏻♀️이러고
날 맞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