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bashira_109 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뱌, 뱌쿠야 님께서 해주시는 건 매도가 아니라, 포상이라고…!!! 벌이라곤 하지만, 그 구두에 짓밟혀서, 날 깔보는 눈빛이, 아앗, 흐흐흐, 흣…… 그만큼 기분 좋은 게 있을 리가 없잖아…!! 그, 그리고. 다정한 척 등처먹는 놈들을, 내, 내가 모를 줄 알아……!?
나, 난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사람을 만나는 건 고역이지만… 그, 그래도. 뭐, 새, 새 학기고, 생일이니까…… 이, 인사 정도는…… 나, 나도 할 수 있다고! 여튼, 으, 윽…… 아, 안, 녕……. 그, 그리고. 자, 자주 안 온다고 조, 조롱하지 마…… 나, 난, 어울리는 거, 잘 못 한다고…….
@FK4W4 으아, 생경한 일에 대해 생각하려니 두근두근하네요! 내친김에 당장 검색해 보러 가야겠습니다! 베스트셀러라면 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을 테니, 책을 접한 내일의 텐코는 한층 더 차분해지겠죠! 후카와 씨의 소설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카와 씨!
@chabashira_109 보, 보통 '베스트셀러'의 책들을 많이 읽는데, 그, 그것도 물론 무난한 선택지가 되겠지만…… 포털 사이트에서 문학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이 훨씬 보기 편, 편해. 애초에, 보통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오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 이제 됐지? 나, 난 이제 몰라…….
@chabashira_109 내가 생각하는 명작들이야 이미 다, 유, 유명한 것들 뿐인데, 추천을 하라니…… 그 외엔 전부, 난해하다고… 애초에 네, 네 취향이나, 네 문해력 수준이 어떤지 나는 모, 모르거든! 알아야 추천을 하든, 말든 하지……. 그, 그래도, 정 책을 접하고 싶다면, 책을 고르는 방법은 알려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