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이랑#연랑#재유��랑
미술전공 연랑 X 누드크로키 모델 재유
처음엔 용돈벌이로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이랑 때문에 고정으로 누드크로키 지원하는 재유 보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몸이 진짜 좋으세요."
"몸이 좋기는 뭐가 좋냐, 평범하구만."
랑이의 칭찬에 이연은 혀를 쯧쯧 차
"제가 본 남자모델분 중에 몸이 제일 좋아요."
"체대 다닌다고 해서 나 엄청 기대했구만."
몸은 너무나 평범하네. 한 두 번씩 자기 속을 뒤집는 이연이야, 처음에야 욱 했지만 이제는 꾹 참는 재유. 랑이가 칭찬할 때마다 항상 이연이 분위기 깨는 말을 하겠지 재유는 웃음지으며 말해
#연랑#이연이랑
언젠가 이연에게 물어보았다. 내 생일에 대해서
"형아 부엉이는 왜 부엉부엉하고 울어?"
"글쎄, 내가 울린게 아니라서."
"형아 그럼 내 생일은 왜 7월 7일이야?"
"너를 만난게 행운이라. 아프지마라 꼬맹이"
이연이 나에게 처음으로 확실한 답을 해주었다. 나를 행운이라 칭하며
“내 몸에 손대지마.. 사장님 부르겠습니다.”
지금 홍주의 부재를 알고 있던 랑이었지만 일단 내 뱉었어. 랑이의 말에 다른 저승공무원들이 후다닥 짐을 싸고 나가기 시작했어 제 눈앞에 있는 이연을 쫒아낼 생각으로 말 했지만 어느덧 이 공간엔 이연과 이랑 단 둘만 남게 되었지.
"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