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게 💌
내 첫 한국 여행은 하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어.
평소에는 생일을 크게 챙기지 않는다고 들었던 하루에게 생일 카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 특별한 날만큼은 꼭 하루 곁에서 함께 축하해 주고 싶었어. 그래서 용기를 내서 한국으로 떠났어.
이번 여행을 통해 정말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 어쩌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그때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루를 만나러 떠났던 여행이 이렇게나 많은 소중한 순간들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 한국에서 만든 이 추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앞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
하루야, 내 인생에 와 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에게 이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