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그림은 2019년 이맘 때 그렸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홍콩이 반환되기 전
영국령 홍콩으로 있었을 때의
“왕립홍콩경찰”의 옷을
홍콩출신 캐릭터 ‘야오 페이페이’에게 입혀봤다… 그런 거였는데
반환 이후에 태어났을 캐릭터니
오히려 지금 시대 옷이 났나… 했다가
걍 개겼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는 자가
“혐오지성(?)”에 손 대는 것 만큼 불명예스러운 게 없거늘…
그런데 요즘 유행을 그냥 지나치기도 뭐해서 한번 눈 딱감고 딸깍 해봤습니다.
한 몇년 뚜벅이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꽤 느닷없이 생겨난 자가용 레이입니다.
제법 요긴히 타고 다니고 있죠.